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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와이브로 해지와 가입을 반복하면서 늘어난 단말기들...

사실 이것 말구도... usb 타입의 와이브로 단말기도 있는데... mp3 기능이 옵션으로 달린 그녀석은 큰 녀석이 사용하다가 어디로 잊어버렸는지도... ㅇ.ㅇ 좌우당간...

와이브로는 그냥 계속 사용한다고 뭔~~~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해체와 가입을 왜 반복해야하는지는...

사실, '에그'라고 불리우던 가장 좌측의 녀석이 가장 '에그'스러웠었는데...

에그의 단점은 언제나.. 배터리 문제... 미니에그는 그나마 배터리가 2개여서... 좀 길어질것 같기는 합니다만... 원래는 스트롱에그로 할려고 했지만... 좌우당간...

이제 와이브로의 서비스는 월 5천원짜리 저렴한 서비스도 나와있으니... 가장 저렴한 4G인것은 맞는듯 하다는...

다만... 이렇게 오랫동안 와이브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도... 뭐... 혜택은 없다는...

오히려... 해지를 하기 위해서 전화국을 다녀야하는 불편함만...

하여간... 와이브로서비스를 잘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계속 사용한다고 혜택(?)은 없다는 것도... ~.~

좌우당간... 사용하지 않는 와이브로 공 단말기만 늘어나고 있다는... 

이게 얼마나 공기계가 늘어나게 될까요? ~.~

예전 usb 단말기까지 포함하면... 벌써 5개라는.. 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