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의료정보서비스의 비즈니스 영역과는 또 다른 접근 포인트...
표준을 연구하고, 표준을 위하여 열정을 불태우시는 분들과의 대화는 진지하고 무거웠다는..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의료정보화를 위해서 눈길을 뚫고 모여주신 여러 분들은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신듯...
'나의 이야기 >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년 크리스마스... (1) | 2012.12.27 |
|---|---|
| 와이프의 생일선물로... 아이패드 미니를... (1) | 2012.12.26 |
| 나와 닮은 캐릭터는.. 원피스의 루피?! (0) | 2012.12.05 |
| 어느덧... 79세에 이르신.. 아버지... (0) | 2012.12.03 |
| 2012년 김장 완료... (0) | 2012.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