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살의 나이를 먹은 중년(?)의 마소... 11월호가 30주년이 된다고 하네요. 30주년 기념 컬럼은 뭐를 써야 하려나...
'나의 이야기 >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아들녀석의 상장... 블로그에 기록으로... (0) | 2012.11.02 |
---|---|
몬테스 알파M 2010과 잘어울리는 사람들... (0) | 2012.11.01 |
예전... 김제닥, 정제닥, 김성주님과 함께 찍었던 사진. (0) | 2012.09.06 |
제가 가장 조아라 하는 둘째녀석의 백일사진.. ~.~ (0) | 2012.08.31 |
아빠와 아들... 고1떄의 모습... 비슷한가요? ㅋㅇㅋ (0) | 201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