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걸려 있는 둘째 민철이의 돌사진이에요.
보통... 더 고급(?)스러운 옷들을 선호하시지만...
저는 이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뻤다는.. ~.~
조금은 독특한 돌사진을 걸어두는 재미도...
( 마눌님이 백일 지나서 찍은 사진이라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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