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백업과 관련된 신청은 제대로 가동이 안되고 있다는...
나름 진보한 Wiki환경이었던 봄노트가 서비스를 닫는 다는 것은 슬프지만 현실인듯...
나름 야심차게 시작한 오픈마루의 결론은...
그냥 역사속으로...
개인적으로 '백업'도... 설치형 버전과 비슷하게...
해당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변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물론.. 다양한 라이센스가 혼용이 되어있었겠지만...
개인적인 용도로... 현재의 봄노트 전체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패키징 해주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 아니었나 하다.
이제 역사의 뒤로 사라지는 봄노트...
아쉽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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