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으로 받아서... 사용했지만. 생각보다 시스템의 속도를 떨어트리는 주범(?)이기 때문에...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시스템이 좀 좋아진 관계로... 다시 연결해봤더니.
생각보다 사용용도가 쓸만했다는.
작게 띄워놓고 영화를 본다던가...
Tving으로 TV를 봐도 그런대로...
결국. 전용 용도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띄워놓기에는 아주 딱이었다는. ~.~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에 쓰러진 것이 아니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센스... (0) | 2012.08.30 |
---|---|
이제 서비스를 접는 봄노트... 백업방법도 조금은 다른 방법이었으면 좋았을텐데... (0) | 2012.08.30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서양식... (0) | 2012.08.29 |
하나 구입하고픈 마틴 제트팩... 하늘을 훨훨~~~ (0) | 2012.08.28 |
누구의 독도 생쑈를 보면서.. 독도에 대해서 명쾌하게 이야기하셨던 어떤 분... (0) | 201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