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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경품으로 받아서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 사용하는 USB 모니터...

경품으로 받아서... 사용했지만. 생각보다 시스템의 속도를 떨어트리는 주범(?)이기 때문에...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시스템이 좀 좋아진 관계로... 다시 연결해봤더니.

생각보다 사용용도가 쓸만했다는.

작게 띄워놓고 영화를 본다던가...

Tving으로 TV를 봐도 그런대로...


결국. 전용 용도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띄워놓기에는 아주 딱이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