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의 강렬한 색감...
나름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앞면의 느낌도 좋고...
뒷면의 느낌도 좋네요...
전원을 한번 켜볼까요?
옆면은 이런 느낌...
조금 어둡게 해서...
전원을 켠 앞면을 다시...
아래의 전원 연결부분도...
윗부분의 모습도...
손에 들고 뒷면을 보여드리죠...
상당히 깔끔한 Cleave케이스입니다.
~.~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를 세컨드 모니터로... (0) | 2012.04.15 |
---|---|
정준하의 키 큰 노총각 이야기... (0) | 2012.04.04 |
존레논과 체게바라가 함께 기타를 연주하는 이 장면... (0) | 2012.03.05 |
구형 소나타에 탑재한 HUD?! (0) | 2012.02.08 |
정말 쵝오!!!의 독특하고 색다른 연주!!! 자동차와 길이 악기!!!! (0)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