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 커버린 큰아들...
고동학교 교복을 입고서 환하게 웃네요.
교복이 맘에 드는 듯한.. ~.~
언제나...
형아의 물건이 부러운... 둘째 민철이...
교복 보고 매우 부러워한다는...
민철아...
너는 아직도 고등학교 가려면 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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