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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페루 리마, 디지털병원 수출기... 그중에 두번째...

자세한... 병원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는 그렇고...
하여간 일을 하면서...

그중에... 제가 들어간 몇장의 사진들만 골라서...
올려 본다는.

정말 먼곳...

인천공항 -> 아틀란타 -> 리마...
24~26시간의 장거리...

현지에는 한인 분들이... 1천여명계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갔을때에...

대사분도 뵙고, 영사분하고 업무 미팅도 다니고...
나름 즐겁고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는.


중간에 짬을 내어서... 가본...
나스카 라인의 세스나기 에서...
같이 가셨던 동료 분들과 앞에서 한컷...

부기장이었던 호세가 찍어주었죠.


뒤에서... KOHEA의 박 대리가 한컷...


페루 군 병원에서...
동료분들과... ~.~


와인공장에서도.. 한컷...
이 와인이 시작된 시기가 1880년이라고 하더군요.


150년되었다는...
까페에서...

커피한잔도...


개인적으로 한장.. ~.`


아이스크림도...


~.~

정말 마음에 드는 비즈니스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