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원래는... 그냥 메실에 담궈야 하는데...
일단. 매실액을 만들고...
그넘들로 매실주를... ~.~
마눌님이 담궈둔 복분자주와 매실주를...
얼마 지나지 않으면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나의 이야기 > 음식에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근처의 개념 커피, Think Coffee... (0) | 2011.10.10 |
---|---|
인천에서 오래간만에... 즉석 떡뽁이를... 동인천의 늘봄분식... (0) | 2011.10.09 |
올 첫번째 전어회... ~.~ (0) | 2011.09.25 |
제가 만든 송편... ~.~ 나름 이쁘게... (0) | 2011.09.11 |
밴댕이 회무침으로 유명한 연안부두... 금산식당이라... (0)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