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실제 인화학교의 사건일지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당시 부장판사가 '집행유예'를 선고한 이유가...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 멋진 해명이십니다. ㅡㅜ
사건일지를 보면...
다른 것은 다 참을 수 있다고 해도...
명백한 사건에 대해서...
꿈쩍도 않는 재단과 사학계, 교육계의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는 없군요.
가재는 게편인가요?
슬프다는...
두아이의 아버지로써...
아동에 대한 성폭력은...
정말... 무섭다는.
더군다나... 그 대상이 교장과 교직원이라니...
더더둔다나...
내부고발자에 대한...
확고한 그들의 징벌적 태도...
썩어도 이렇게 썩을 수가...
이런 곳을 그대로 놔두는...
교육계나 교육부..
관련되신 분들의 정신구조가 정말 궁금하다는...
'제정신'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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