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을때에... 점심식사로...
연안부두의 금산식당을 와봤습니다.
지인의 이야기로는...
금산식당보다... 더 맛난 곳이 1층에 있다고 하네요.
막상 가보니...
조금 늦어서...
자리가 꽈악... ㅇㅇ...
그래서... 그냥 대중들에게 알려진 장소로 가봤습니다.
그 가게는... ~.~
나중에 다시한번...
벤뎅이 골목의 가게들은...
TV출연 안한곳이 없더군요. ~.~
기본적인 맛은 보증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생활의 달인과
해결 돈이보인다 대박집이라는 프로에 출연했었네요.
다만...
그 대박집 프로에서...
노원쪽에 오픈해준 가게는...
너무... 참기름이나 양념이 강해서리...
너무 아쉬웠는데...
그 사이...
회무침 가격은 7천원으로... ~.~
나중에..
모듬회 먹어봐야겠어요.
한치, 전어, 병어, 밴댕이, 준치라...
회무침은 3인분...
박하지 간장게장이 나오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박하지 간장게장은...
맛이 좀 약하죠. ~.~
3인분 꽤 푸짐해보입니다만...
사실...
양배추가 더 많다는.. ~.~
붉게 보이기는 하지만...
맵지 않다는... ~.~
박하지 간강게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손은 가네요..
많이 짜지 않고. 그런데로...
밴댕이 초무침은...
음...
너무 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맵지도 않고...
강하지 않은 양념맛이라고 해야할까요?
~.~
'나의 이야기 > 음식에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첫번째 전어회... ~.~ (0) | 2011.09.25 |
---|---|
제가 만든 송편... ~.~ 나름 이쁘게... (0) | 2011.09.11 |
술한잔 생각나서 동네 횟집으로... (0) | 2011.08.29 |
오! 칼칼한 꼬꼬면... 정말 쵝오!!! 특히... 전날 술한잔 했을경우!!! (0) | 2011.08.14 |
오래간 만에 방문한 종로의 찬양집...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