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케이스중에 가장 저렴한 축에 들어가는...
'젤리케이스'입니다. ~.~
실리콘케이스보다는 조금 하드하고...
아크릴케이스보다는 소프트한 느낌의 케이스죠.
옥션에서 1만2천5백원에 구매했다는...
저렴하죠?
음... 마감처리부분은...
뭐...
그렇게 훌룡(?)한 편은 아닙니다만...
투명케이스여서 그런지...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
조금 엉성한 듯한 마감은...
가격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ㅎㅎ
케이스를 한번 손으로 휘어봤습니다.
잘 휘어집니다.
실리콘과는 조금 다른 느낌...
음...
저렴하고 나쁘지 않지만.
뭐랄까...
약간 무거운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이패드 자체도 조금~~
무게가 있는데( 스마트폰에 비해서... ~.~ )
그냥 아이패드만 들고 다닐때에는...
이 케이스를 사용하고.
별도로 구매한 저렴한... ~.~
아이패드 가방을 주로 사용할듯합니다.
ㅎㅎ
요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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