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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강화도 드라이브...

강화도로 드라이브를...
조금은 날씨가 흐릿했지만...

와이프랑 둘만의 드라이브라서...
더 좋았다는. ~.~


저기 멀리 보이는 차는...
우리의 애마. ~.~


흐릿하지만...
배들은 갈곳을 정하고 있고...


흐릿하게 보이는 섬들...


바닷가 
부두의 배들도 한적하게...


한가로운 갯벌에는...
많은 생명들이 숨쉬고 있네요...

~.~

그냥 좋았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가볍게 떠나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