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낙서장

요즘 축구재미에 쏘옥 빠진 등번호 10번의 둘째 민철이...


요즘 학교 방과후 수업의 축구놀이라는 재미에 쏘옥 빠진 민철이...


오늘 오후에... 축구수업이 있다면서...
축구 유니폼을 입고 가네요. ~.~

( 뒤에 널부러져 있는 녀석은 큰아들입니다. ㅋㅋ )


학교의 유니폼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유니폼을 입고하는 재미가 또 있겠죠.


언제나 해맑게 웃는 모습이 이쁘다는...



이쯤되면 포즈 나오죠?

~.~



마지막으로...
학교 등교전에 발버둥 치고 있는...
큰녀석이...

교복입고 나뒹굴어져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