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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아이리버 스토리... 1인치의 아쉬움... 9인치가 아니라면... 6인치는 너무 작다는...

E북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리버 스토리를 만지작 거려봤는데.

결정적으로 아쉬운것은...

너무 작다는...
ㅡㅜ

사양을 보면... 12.7 cm와 20.35 cm이지만...
실제

화면의 사이즈는

6인치에 600x800, 8 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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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쉬운점은...
1인치 정도만 더 컸다면 좋을텐데...

생각보다...
이렇게 작을 줄이야...

킨들 DX 9.7 인치의 화면 크기와 1200x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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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랄까...

30만원대의 아이리버 스토리...
70만원대의 킨들...

아이리버가 킨들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한 수치라고 생각은 드나...

크기가 너무 작아서리...
ㅡㅜ

지름신 0순위에서...
강등되어 버렸네요...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않고...
실제 한번 만져보니...
그 크기가 정말 작다는...

국내산중에서...

좀 사이즈가 큰 사이즈는 없는지...
7인치~8인치 정도...

아...
아이리버 스토리는...

7인치정도는 나와야...
의미가 있겠다는...

정말 아쉽다는...

그러고보니..
삼성 제품이건..
누트이건...

대다수 6인치네요?

음.. E북에서의 기술력의 차이가
상당하군요.

으흠... 이거 기술력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6인치는 정말 작다는...

아무래도..
꿈꾸는자가 사용하는

P1510의 8.9인치의 화면에 너무 익숙한 것이...
ㅇㅇ;

천상...
킨들을 구매해야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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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라는 공간이 결코 작은 공간은 아니지만...
6인치로 성공하려면...

출판물의 여백부분을 자동제거하는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듯.

실제 6인치에서...
출판물의 여백공간이 반영되면...

실제 영역은 5인치도 되지 않는다는.

6인치 E북들이 생존하려면...

여백을 자동제거하는 기능이 탑재되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