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iPhone용 표준을 지키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
Tistory와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URL의 뒤에다 '/m'을 붙이면 자연스럽게...
티스토리가 지원하는 모바일용 블로그로 보여지게 됩니다.
제 블로그를 아이폰으로 보면 이렇게 되죠.
URL은...
http://zetlos.tistory.com/m 으로 보면 됩니다.
음...
뭐...
티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지원해주면 되는데..
현재로써는 자동으로 지원되지는 않고...
약간의 스크립트 수정작업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var agent = navigator.userAgent;
if (agent.match(/iPhone/) != null || agent.match(/iPod/) != null) {
location.href = "http://" + location.host + "/m" + location.pathname;
}
</script>
해당 코드를 <head> </head>의 가장 앞부분에 위치해넣어두면....
navigator의 속성을 판독해서... 'iPhone'이라면...
'/m'으로 URL을 이동하게 해줍니다.
~.~
그러면...
'http://zetlos.tistory.com' 이라고 iPhone에서 Safari로 호출하면...
위의 화면처럼...
자연스럽게 iPhone용 모바일 웹처럼 보이게 되죠.
~.~
'세상사는 이야기 >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G이건 4G이건... 스마트폰의 통신방식은 자유로워야... (0) | 2010.03.11 |
---|---|
소비자와 시장경제와 호흡하는 시대... 소통의 시대를 기대한다. (0) | 2010.03.11 |
아이폰 탈옥에 대한 엔지니어로써의 개인적인 입장... (4) | 2010.03.10 |
신불사,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드라마는 기획의 실수... (0) | 2010.03.10 |
아이폰에서도 유용한 세컨드드라이브... (0)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