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면서 그래도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문서화일이나 Txt화일을 그냥 넣을 수 없다는 점이라고 할까나?
물론...
이러한 서비스를 유료로 지원해주는 '모바일미'라는 걸출한 서비스가
애플에 있으니...
그 서비스를 이용해도 무방하겠지만...
( 개인적으로는 KT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Paran과 연동해주는 서비스 기획은 왜 안할까?
그것이 한계일까? )
그래서 여러가지 유틸리티들이 사용되었고...
그중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난 드롭박스나...
Stanaza와 같은 앱을 많이쓴다...
그런데...
오호~~
세컨드드라이브라는 넘이...
아이폰용 앱을 지원한다는 좋은 소식이.. ㅎㅎ
설치를 해봤다.
아이폰에 등장한 세컨드라이브
실행시키고...
사무실의 노트북과 내 개인 P1510BT의 폴더 몇개를 싱크해봤다.
오호!
오호!
오호!
이거...
재미있네요.
다만...
데이터전송량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
저처럼...
에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유틸리티 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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