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대하는 iPad 다음은? iPad의 엔터프라이징, 홈의 변화!

iPad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 저도 나름...
제 손에 있을 iPad를 기대합니다.

~.~

하지만...
제가 기대하고 있는것은...

iPad의 고급형(?)모델이라고 이야기하면 좀 이상할까요?

현재의 iPad는 이런 사양이라고 합니다. ( 크기만 보죠 )

두께 13.4 mm의 그리 두껍지 않는...

iPod이 나왔을때에도 카메라는 달려있지 않았죠?
한편으로는...
애플의 제품디자인 능력에 놀라는 것은.

기본형태에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서 증가하는 CPU의 능력이나, 메모리의 크기등을 그 계산에 넣었다는 점도 놀랍습니다.

집에서 사용할 개인용 '맥'을 이.. iPad + 키보드 악세서리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조금만 더... CPU사용이 더 높고, 조금만 메모리가 더 높으면 되니까요.

아이패드 자체의 성장가능성은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

더군다나...
애플의 제품군은...

애플TV나 스토리지인 타임캡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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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Time Capsule을 스토리지 기반으로 iPad를 개인화된 상태로 사용해도 좋겠지요.
모르죠..
~.~

iPad를 Big Size로 하면... TV를 대체할 수 있겠죠?

iPad를 대체하는 BPad도 나올까요? ㅎㅎ
아예 가전제품을 대체할 제품도 기획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기업환경에서도...

진정한 클라우딩을 실현하려 하는지도 모릅니다.

Time Capsule이나 Mac Mini를 기반으로 사무실 근무자들은..
iPad로 업무를 보는 형태...

Mac자체가 워낙 고가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웬만한 기업의 업무환경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기업의 업무시스템이 웹으로 되어 있고...
워드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것이 대다수라면...

Mac Mini + iPad의 궁합은 어떨까요?

일단...

시스템의 유지보수는 거의 최고로 단순화되지 않을까요?
바이러스에 당할 걱정도 없고...
보안에 대한 신경도 적게 쓰는...

제가...

차후 사무실 환경을 구축한다고 하면...

Mac Mini + iPad를 기반으로 한 기본 업무환경과...
iPhone을 이용한 이동형 환경...

구글의 클라우딩과 아주 잘 접목되는...

이상적인 클라우딩 엔터프라이즈 환경이 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