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흡연에 대한 마지막 추억은 뭐랄까요...
종로에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추억이랄까요?
바로 그 추억은
끝까지 따라온다는...
물론...
와이프가 귀찮다는(?)말과 함께
납부하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것은...
'폐기물관리법'으로 처분 받는다는...
담배꽁초 한개에
5만원이니...
무지 비싸죠?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끝까지 따라 붙는다는...
ㅋㅋ
역쉬~
세금은 무서워요~~~
담배를 끊게한 좋은 비법중의 하나는...
담배꽁초 버리다가 걸려서...
마나님의 바가지도 한번
듣는 것도 방법일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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