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부족한 민트패드...
이제는 아이폰의 배터리가 중단된 상태에서만...
필요로 한 기능이 되었다는...
민트패드의 카메라와
Wifi기능을 활용할 방법은 없는지...
CE용 무선카메라 기능으로 웹캠으로 쓰면 딱일 것 같은데...
그 이외에는...
그다지...
그 효용가치가 뚝 떨어졌다는...
민트패드에서 블로깅을 하다가 성질 버릴 뻔했는데...
결국...
소프트웨어의 구조적(?)인 결함때문에..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포기해야할까요?
이거 대안을 고민좀 해야할듯...
아니면
CE플밍을 해야하는데...
어쩔까나...
어쩔까나..
ㅡㅡ;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네비가 나온다면? 어? 그러고보니.. 나도 네비가 3개나? ㅡ.ㅡ; (0) | 2009.12.29 |
---|---|
역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전환한다고? 그래... 경제가 더 중요하겠지. (0) | 2009.12.28 |
국내출시 안드로이드 폰이 과연 그 철학을 유지할 것인지... (0) | 2009.12.27 |
UAE 원전 수주... 세일즈 외교의 성공? T50때에는 왜 ???? (0) | 2009.12.27 |
아이폰이 팔방미인? 하지만... ~.~ 역시 기기는 전용기기가 좋다는... (0) | 200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