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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민트패드... 아이폰에 밀려 가방속으로.. ㅡㅜ


20% 부족한 민트패드...
이제는 아이폰의 배터리가 중단된 상태에서만...
필요로 한 기능이 되었다는...

민트패드의 카메라와
Wifi기능을 활용할 방법은 없는지...

CE용 무선카메라 기능으로 웹캠으로 쓰면 딱일 것 같은데...

그 이외에는...
그다지...
그 효용가치가 뚝 떨어졌다는...

민트패드에서 블로깅을 하다가 성질 버릴 뻔했는데...
결국...

소프트웨어의 구조적(?)인 결함때문에..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포기해야할까요?

이거 대안을 고민좀 해야할듯...

아니면
CE플밍을 해야하는데...
어쩔까나...

어쩔까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