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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아이폰이 팔방미인? 하지만... ~.~ 역시 기기는 전용기기가 좋다는...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은 정말 만족스럽지만...
그 활용도에 비하면...
확실하게 배터리는 금방 떨어지는 듯.
~.~

그냥 통화용도로 사용하는 것 자체의 디자인적인 완성은 좋았지만...
이것 저것 쓰기에는...
확실하게 배터리 문제...

그리고...

꿈꾸는자가 들고다니는 미디어백(!)에 무장된 장비리스트만 좀 봐도...

유니바디 맥북프로 15인치..
8.9인치 P1510 BT... 노트북 두대에...

와이브로 에그...
블루투스 헤드폰은 기본에...
충전용 자이루스...

거기에 완성품인 아이폰까지...

결론적으로는...

만화책이나 책을 읽는 용도는 P1510 ( 역시 9인치정도는 되어야 읽을만 하다는... )
물론 영화보기도 P1510이라는..

작업은 맥북프로...
간단한 지도확인( 차를 몰고다니니... 실시간 교통현황 기능은 정말 짱!!! )용도로...
아이폰을 활용하니...

스마트폰은 스마트폰다워야 한다는...

음...
이제...

가장 중요한 책을 읽는 용도인...
'킨들'을 어디서 그해볼까나요?
~.~

좌우당간...

이것 저것 다되는 것은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전용기기라는...

아이폰은 통화 + 이메일 + 트위터의 간단한 통신(?)관련 커뮤니케이션 도구 + 실시간 교통현황 확인!!!
P1510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
맥북프로는 작업용...
~.~

각각의 역활 차이는 확실하게 크다는...

그러다가...
중요 작업은 역시...

PC에 앉아서 작업하게 된다는...

이거이거...
꿈꾸는자가 다루는 미디어기기는 정말 많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