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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TED관련 글쓰기 전에... 민트패드 정말 실망이라는...


20% 부족한 기능이라지만...
이렇게 까지...
기능의 진행이 어수선(?)하다고 해야할까나...

CE기반이니 그냉저냥... 쓸려고 하는데...
동시 다발적인 기능으로 쓰려고 하면...
먹통(!)

머... MS의 전통이긴 하지만...
순간 짜증이 밀려들어온다는...

1. 사진 + 블로그 전송

꿈꾸는자는 에그를 쓰고 있고... 와이브로의 특성장 중단이 잘 된다는.. ~.~ 하지만, 연동되어진 맥이나 P1510, 혹은 Ipod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없는데...
이넘은... ㅡㅡ;

민트패드 자체가 먹통이 된다는...

2. 동영상의 모자잌!!! ...

이런 동영상은 거의 고정된 형태로만 찍어야 한다는...
ㅡㅡ;
좌우로 흔들면... 예전 mpeg의 박스형 깨지는 현상...
음... 코덱이 예전버전?

3. 실리콘 케이스와 버튼의 부적절한 조화

두세번 부르게 하는 버튼은 상당히 짜증스럽다는...

.
.
.

이렇게 짜증 스러운데도...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 아이폰을 기다리면서 구입한...
구닥다리 SKY폰이 외장 메모리가 지원이 안되기에...

~.~

사진 저장용으로 그냥 저냥 쓰겠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