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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두바이... 그 곳의 느낌...

사막의 신기루...
두바이...

바다쪽에서...
두바이를 바라보면...

뿌연 사막의 모래바람 위에...
우뚝 솓은 건물들...


머...
어찌 본다면...

정말 특색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산유국의 주유소라고...
그리 특별한 것도 없고...

~.~


두바이의 밤도...
강남의 밤과 별반 차이 없다는...


여기는 두바이가 아닌...
아부다비...

오래된도시 같은...
좀 사람 내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다들 새것으로...
큰 특색없는 두바이 보다는...
아부다비가 좀더...


~.~
이게 뭘까요?



두바이 하면 가장 유명한...
버즈 알 아랍...

돗대의 이모티콘을 두바이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홍보물인듯...


근처의 쇼핑몰에서도 한컷...


도로위에서 바라봄...

버즈 두바이...
짙은...

모래바람에...

바벨탑같은 느낌?

어제오늘 모라토리엄에 대한 화두가 등장한 두바이...

가장 중요한 두바이의 컨셉은...
미래를 위한 투자...

정치란 그런 것...

장기적인 안목 그런거 아닐까요?

.
.
.

이런 컨셉에서...

'삽'은 수단일 뿐...
목표는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