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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가제는 게편? 개편? 개판?...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12202019922732024&ref=naver

왕년의 축구스타 지단이...
'앙리는 사기꾼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네요...

머...

같은 '프랑스'라서 그런것은 아닌지...

재미있는 것은...
이번 '신의 손'논란은...

바로 문제있다고 지적하고 나와도...
'인간'들의...

'이익'문제가 달려있기에...
그러는 것들은 아닌지...

~.~

축구...
'공'은 둥글지만...

'승패'는 이익에 달려있다라는...
멋진 상황을 만들지 않을까요?

운동이 이미 프로화되고...
'이익화'되어버린 상품의 세계가 되어버렸기에...

그냥...
'리얼리티 쇼'와 같은 모습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과연...
'이익'이 달린 곳에...
'리얼리티'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긴 한가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