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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루저녀, 루저의난, 아무리 언론에서 낚시로 몰고가도...

네티즌들은 이제 똑똑해졌다는...
~.~

문제의 발단인 '제작딘'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지...

대본을 읽은 그녀에게는 그다지 관심도 없다는...
어차피..
예능에 나올때에...

가볍게 나왔을것이지...

100분토론에 나온것도 아닌데?

~.~

그렇다...

은근한 대중매체들의 '루저녀', '홍대녀'등으로...
'미수다'에 대한 은근한 낚시성 홍보성 글들로 포장을 아무리해도...

최종적인 '편집'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는...
제작진들이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것은 당연하다는...

이미 SNS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에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제작진과 미수다의 막장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할 뿐...

그리고...

이 사건 자체를 가지고..
미수다 패러디를 하는 재미에 몰두할 뿐...

누군가에 대해서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것은 아주 줄어들었다...

혹시라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은 알바들?
그런거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