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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스마트폰의 미래... 그 수다의 현장...


늦게 이찬진님도 나오셨고...

하이컨셉님이나 Jdpapa님이나...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대해서 우려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머 다음세대의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라는 이름보다는...

오픈폰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을까요?

원하는 통신모듈과...
원하는 부품들을 조립하고...
원하는 OS를 탑재하는...

어찌보면 지금의 PC를 사용하듯이...

대기업의 고정적인 폰부터...
개인들의 자유로운 조립이 가능한 상황...

국내의 통신사들의 상황에 영향을 받기도 하겠지만...

구체적인 목표는 결국...
이러한 단말기들이...

개인에게 어떻게 사용되는지가 가장 중요한것이 아닌가 하네요...

스마트폰...
그 구분이...

오픈폰이라는 성격으로 변화하는 그 순간을 기대하면서...

그것들에 대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생각한다는...

어차피...

일반인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찾거나...

대량으로 뿌려지는 서비스에 매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우리의 세계에...
비추어지는 것이
우리가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현재의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