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중에 가장 큰것은...
맥을 너무 좋아하는...
아니...
맥을 좋아하는 점수를 표시하자면...
그 방향성에서는 약간 다르지만...
좀더 김제닥의 승리가 아닐까 한다.
~.~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살던...
꿈꾸는자가...
PowerPC이후에...
처음으로 장만한...
파워맥 프로...
ㅇㅇ;
음...
15인치를 구입한것을 계속 후회한다는...
지금도
이넘 들고 다니려면
무겁다는..
나중에라도 맥북으로 13인치 하나 더 장만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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