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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메신저 로그인 보다... 트위터로 시작하는 컴퓨팅...



오늘 아침...
지금 막... 바탕화면을 잡아봤습니다.

그동안은...
통합메신저가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는데...

트위터의 트윗덱을 설치한 이후로는...
그 방향이 바뀌었고..

바탕화면에도 BumpTop을 설치하니...
느낌이 묘하다 할까요?

작업시에 사용하는 맥프로도 그렇구...

~.~

요즘들어...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가장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