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이라는 울 나라가 군주군가였으면 어떨까하는 가상의 사회...
좀 살벌하게 바라본다면...
'군주'가 존재하던 계급주의 사회에서...
폭력과 공포...
'고문'은 그 사회를 지탱하던 순간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도...
그 '고문'과 '사형'제도를 통해서 사회를 통제하려 했던 기본적인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
.
.
시대가 흘러...
현대사회에서도...
집회와...
공포를 통해서...
사회를 통제하려는 사람들은...
이러한...
계급사회를 꿈꾸는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나의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펀지밥에 대한 언론의 과대 포장... 응? 이게 모야? (0) | 2009.10.19 |
---|---|
메신저 로그인 보다... 트위터로 시작하는 컴퓨팅... (0) | 2009.10.17 |
추석, 설... 여성들에게는 노동절이라... 흠... (0) | 2009.10.04 |
iPod nano를 디카 똑딱이 대용으로 구매한다면? (0) | 2009.10.04 |
꿈꾸는자의 끄적거림... 2009년 9월 30일 ... (0)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