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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이야기들

척추 치료기술을 배우고자 우리들병원에 들어온 두 외국인 선생님의 이야기...


9월 24일...
KBS 2TV '30분 다큐'( 오후 8시 30분 )에...

우리들병원에서 1년 장기코스로 전임의 교육중인..

Dr.니콜라스(콜롬비아)와 Dr.맥스(브라질)선생님의 이야기가 나온다네요...

머나먼 남미땅에서...
한국에 들어와
열정적으로 생활하고있는 두 외국인 선생님들...

척추분야의 1인자가 되고 싶어하는
그들이..
세계적인 우리들병원에서의 1년 동안의 삶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