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모든 사람들이...
데이비드의 이야기에 경청...
흠...
데이비드와 대화를 나누는
임프님의 내공...
놀라울 뿐이야!!!
ㅎㅎ
머....
영어가 딸리는 우리는...
멀찌기서...
잡담이나...
ㅋㅋ
오...
그래도...
심각한 표정으로 그의 대화에 심취....
~.~
그래도...
우리는 음식에 더 집중?
임프님...
놀라워요!!!
ㅎㅎ
음식의 잔재만 남아가고...
그래도...
리필되어 나오는 콜라는 3잔을 먹었다는...
데이비드도...
아웃백의 스테이크는 영 별로인듯...
차라리...
'TGI'를 잡지 그랬냐라고 하던...
~.~
우짯든...
콜라 리필은 계속 나왔다는...
ps...
델파이2010의 제스처와 멀티터치는 좋았지만...
데이비드가 iPhone을 꺼내서...
자랑하는 것은...
국내에 iPhone이 출시 안된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닐까?
ㅡㅡ;
이런 염장모드...
그리고...
iPhone개발과 델파이2010은 그다지...
음...
머...
Project X를 기대하겠지만...
역시...
공염불...
아미타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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