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윈도우즈의 강력한 개발툴로 독특한 컨셉으로 다가왔던...
델파이 1의 충격이었다면...
델파이2010은...
윈도우7의 멀티터치 와 제스처를 지원하기위한...
컴포넌트의 배치였을까?
아...
델파이7의 컴포넌트팔레트 방식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은...
이제야 사용자(?)의 편의성을 다시금 고민한다는 뜻으로 해석을.. (쿨럭~)
음...
그밖에.. Direct2D지원의 TDirec2DCanvas의 지원은... 조금은 의외였다. ~.~
일단...
그동안의 버고들은 많이 잡았다는.. ~.~
이제야 다시금 쓸만해졌다는 소리인지..
ㅡㅡ;
하지만...
그냥...
그다지 큰 느낌이 없는...
깔끔한 드라마 한편 본듯한...
그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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