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낙서장

건물 주차장의 주차관리 하시는 분들과 경비아저씨들은 사회지도층(?)...


분명...
제돈을 내고...
주차를 하는데에도...

주차관리 아저씨들에게는 주눅이 드는...
현실...

ㅡㅡ;

삼성에 있는 사무실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는데...
( 오늘 오후에도 갈 예정...)

이 주차장은 '센서'로 열리게 되어있는 시스템입니다.
장비가 고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기계에... 하얀 부분에...
잘 가져다가 인식시키지 않으면...
차단기가 안열립니다.

뭐....

물론... 잘못은 했지만...
문이 안열려서...
주차권 뽑아가면...

막...
화내는 주차관리 아저씨들...

.
.
.

거기다가...
9시 이후에는 퇴근(?)해야한다며...
차를 빨리 뽑으라고 하네요.

11시정도쯤에 차를 뽑을 수도 없는...
'지하 주차장'...

.
.
.

언제나처럼...
수위아저씨들과...
주차관리 하는 분들은...

너무 무서워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