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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이제동 신발을 신고 좋아하는 울 큰아들...

5월...

이제는 중딩이 되어버린 아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바로... 

'이제동 신발' 

바이럴블로그( http://www.viralblog.co.kr )에서 진행한 이제동 선수의 인터뷰를 다녀왔는데...

그 보답(?)으로 '이제동 신발'이 저에게 왔답니다. ㅎㅎ

그 이제동 선수의 인터뷰는...

'이제동 선수와의 만남...'파괴'는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스타일의 시작이다'

http://www.viralblog.co.kr/user/post_main.asp?pi_idx=1122

라는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

 

다만...

신청시에 큰아들녀석의 '발사이즈'에 맞추어서 245를 신청했는데...

르까프의 사이즈는 '5'사이즈는 안나온다네요.

그래서...

전화로 물어봤더니...

아무 대리점에 가셔서 신상 교환하시면 된다는 말에...

 

바로 교환!

바로 요넘 되시겠습니다.

큰아들 녀석이 아주 조아라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