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이 살아있는것.
그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이 아닐까?
시민의 권리를 침해받을때에
분연히 일어서서...
자신의 권리를 이야기해야하는데...
그 '권리'를 제약받는다면...
그 사회가 과연 '민주주의'라 하겠는가?
시민의식이 죽어가고...
그러한 시민의식의 필요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러한...
세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과연 그 사회는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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