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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제주도 출장중에 묵었던 팬션...


중요한 것은 팬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ㅡㅡ;


그래도...
이쁘기는 했다는...

복층스타일이어서 2층에는 침대가 있어서리...

라면이라도 좀 사가지고 들어갈 것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