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 브라우져들의 재격돌... 꿈꾸는자가 끄적거려본 UI설계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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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세계적으로 IE8 버전이 정식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문득, 제 PC를 살펴보니.

와우~~ 브라우져 3종을 다 쓰고 있었네요...
( 사실.. 이렇게 다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IE7의 대책없는 뻗음 때문이라는 사실도... )

Google 크롬은 1.0.154.48 버전...
Safari는 4 Public Beta(528.16)...
그리고, IE는 좀전에 업그레이드 해서
Ie 8.0.6001.18702

재미있는 것은 브라우져들이 각자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모습들...

가장 최근.. ( 머.. 어제 나왔으니.. ) IE8을 살펴볼까요?

탭에 배치된 무수한 기능들... 역시.. MS는 기능하나로 뭉치기는 참 잘한다는...
역시나 다운로드 받고 설치후에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하면서 상당히 많은 넘들을 설치한다는...
( 머, 루머로는 MS가 다른 브라우져의 속도를 떨어틀이는 기능까지 새롭게 보강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도 돌지만.. ~.~ )

좌우당간... 탭에 기능배치는 참 많이 합니다.
일반 PC에서는 화면이 넓으니.. 상관없겠지만, 노트북과 같은 혹은 넷북과 같은 작은 화면에서는 번거롭죠...
하여간 MSN로그인을 비롯한 잡다한 서비스들을 모두 한 곳에서 불러 볼 수 있으니...
그것은 장점에 해당되겠네요.


그리고,,, 요즘 가장 꿈꾸는자에게 마음을 들게한 Safari...
깔끔한 구글의 디자인을 잘 받아들인...
뉴페이스죠.

속도는 정말 최강인듯합니다. 화면의 디스플레이하는 것은...
다른 어떤 브라우져보다도 ...


그리고...
구글크롬의 장점은 역시.. 깔끔함...
군더더기 없는 기능이 없는... 심플한 브라우져 자체의 강한 모습이 보이고...

자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IE의 모든 탭기능을 꺼버린 상태에서 3개의 브라우져의 최소치를 볼까요?


저는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화면에 배치되는 사이즈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것이 개발사가 사용자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가장 많은 것을 판단하게 하는 기준이 아닐까요?

크롬, IE8, Safari의 순서입니다.

분명, 크롬의 공간이 가장 적습니다. 그리고, 사파리, IE8의 순서인데...
윈도우즈의 캡션부분을 크롬과 Safari는 가능한 크기를 줄인데 비하여, IE8은 기존의 표준을 지키고 있어서 벌어진 차이가 아닌가합니다.

이러한 UI의 설계 사상은 화면을 Max했을때에 좀더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에는 윈도우즈의 기본캡션은 사라지고 탭이 가장 상단에 배치된 상태로 변하고, 주소창이외에는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간을 배치해줍니다.
아마도, 이러한 설계 사상은 이후로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죠.

그리고, 윈도우즈 IE8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윈도우즈의 기본표준을 어길 수 없겠죠?
역시, 캡션과 주소창, 그리고, 탭... 아마도, 자신들의 표준에서 표현할 최소한의 것들이라고 보입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전통적인 것들을 상단에 배치한것도 그러한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Safari는 어떨까요?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Safari는 구글의 캡션부분의 탭영역에 대한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보였다고 할까요? 하지만... 확실하게 구글의 UI철학보다는 좀더 회사틱(?)한 느낌이 보이는 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는 워낙에 많은 분들이 서술하고 있는 점들이 많아서리..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한 글은 빼고..
그냥, UI의 설계 철학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총평을 내자면...

IE8은 자신들이 기준과 표준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아직 버리고 있지 못하고 보입니다. 그 고집스러움이 결국, 이러저런 서비스들을 뭉쳐놓는 복잡함을 가중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게 한다고 할까요?

Safari는 분명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타 회사의 장점마져도 흡수하려는 혁신적인 생각을 설계사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은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자신들이 세운 기준에는 순응하는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보입니다.

크롬은... 일단, 파괴적인 깔끔한 디자인... 어찌보면, 미니멀리즘 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크롬과 같은 디자인이 스티브잡스를 통해서 표현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도, Safari는 스티브잡스가 직접 컨트롤하는 것 같지는 않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머... 꿈꾸는 자의 취향으로 본다면...

Safari에 구글 크롬 처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능정도만 제공해준다면 가장 좋겠습니다.

~.~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