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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어라... 홍삼 + 꿀생강 티백이라? 액상차? ...



이것을 티백이라고 해야할려나요?
좌우당간...

그동안 가루스타일의 커피나 차 종류만 봤었는데...

약간은 물컹물컹~~

꿀 + 생강 + 홍삼(?)...
하여간...

즉석해서...

꿀홍삼차(!)를 먹는 것...
이거 괜찮네요...

이거 가격이 얼마나 할려나?

아...
인터넷 찾아보니...

.
.
.

이런것을 '액상차'라고 하네요.. ㅋㅋ

12개 들이가 3980원...
대략 1개가 350원 정도라...

흠...

가격 괜찮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