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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돈'만을 생각한 위기의 주부들... 결국 아파트가격과 윤리의식은 반비례?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90206105412608&p=nocut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중산층 도덕적 해이 심각

중산층의 김포, 일산의 주부들이...
명품가방을 위해서...
성매매를 한것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그들에게 윤리의식이란...
명품가방에 비하면...
그 가치가 형편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

'돈'을 위해서라면...
가벼운 '스포츠'정도로 생각하는...
그들은...

결국...

아파트 가격을 위해서 담합하는
그 아줌마들과...

윤리의식 수준은 거의 같은 것이 아닐까?

아파트 가격이 올라갈 수록...
그 들의 윤리의식은 떨어지는듯...

하긴...

서울시교육감과...
대통령...
국회의원등...

정치인에 대한 '표'의 행사도...

'돈'을 위한 것이었으니...

어차피...
그들을 욕하기도 힘든것 아닐까?

'돈'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과연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