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신문에 난 기사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올렸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ㅡㅡ;
머...
굳이 그 병원을 공격할 생각은 없었지만...
기분은 좀~~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 생각했더니...
관련부서의 담당자의 입을 통해서...
나를 알게 된듯...
ㅡㅡ;
이걸 화를 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여간 오늘은 '항의전화'로 하루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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