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에 들어가는 길에...
목격한 차입니다.
동네의 자그마한 길에서...
바로 앞에... 슈퍼를 가기 위해서...
저 곳에 정차(!)를 떡하니...
하시고 슈퍼를 가시는...
멋쟁이 아주머니...
뭐...
비상깜빡이는 켜두셨으니...
할일은 다 하셨는지...
훌룡하신
드라이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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