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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주말이 더 피곤혀... ㅡㅜ


시어머니의 칠순잔치에...
설날 행사에...
남편 지인들 집안 초대에...
그리고, 아들문제에...

울 마나님께서 몸살로 고생하시네요...
고생 많았죠.

제가 그다지 해줄 것은 없고....
주말동안
몇끼니 챙겨준것과...

설겆이 도와준것 정도..

.
.
.

그런데...
참...
주방이 남자들 키에 맞지 않는듯.

건물이 10년넘어서 그런가?

허리가 그렇게 좋지 않은 저로써는...
설겆이 하고 나면...
허리에 무리가 가네요..

~.~

좌우당간...
주말에...
피곤...

아침에 출근하면서..
꾸벅 꾸벅 졸았네요...

그건 글쿠...
울 마나님 기운 차려야 할텐데...

마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