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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이번 설의 두아들녀석들...

올해 중학교에 들어가는 큰녀석 수철이~~


올해는 중학생된다고...
세뱃돈을 정말 두둑하게 들어와서
흐믓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머.. 역시 이쁜 둘쨰 민철이...
언제나 이쁜짓(?) 많이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