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굴직한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것일까?
'재미'로 포장된...
'면죄부'라...
김건모처럼... 자리를 마련해도...
본인의 마인드에 의해서 변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에 비한다면...
그래도 괜찮은 시간이었지만...
TV속의 바보상자속에는...
'진실'이 담겨지기 보다는...
'소설'속의 환타지가 정답이 아닐까 한다.
사실...
그것이 '사실'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리...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의 환타지일뿐...
그들의 '인생'자체가 '연기'이고...
그것 자체가 드라마틱한 것이니...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패떳의 대본의 이야기나...
무릅팍의 '면죄부'를 주기위한 고수준의 프로그램이나...
사실...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다만...
'재미'만을 보장해준다면...
TV프로 자체로써의 의미로 충실한것일뿐...
~.~
어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
.
마지막으로...
'선덕여왕'은...
2009년 5월쯤에...
MBC에서 방송된다죠...
무릅팍도 MBC...
선덕여왕도 MBC...
시청률...
중요하죠...
머..
그 뿐...
즐거운 프로는...
즐겁게...
.
.
.
어느 프로에선가 나오죠?
'꽁트는 꽁트일뿐...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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