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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꽃보다 남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은 환타지를 꿈꾼다.
그것이 현실이 아니고...
말 그대로 환상을 표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즐긴다.

오히려 극도로 환타지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더 즐겁다.
그냥 그세계의 설정에 빠져들면 그뿐...

.
.
.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고...
기분 나쁘게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환타지가 주는...
즐거움은...

'설정'의 즐거움이며...
가장 기본적인 '신데렐라'스토리의 완성이다...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멋진 환타지가 아닐까?

~.~

그냥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가 요즘 줄어든 것에 비하면...
그나마...

막장드라마...
조폭드라마...
억지설정...
보다는...

차라리...

환타지가 더 즐거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