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신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
진정으로 땅을 사랑하신 분일까요?
그들은 정말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부동산 거품이 빠지려 하자...
'돈'을 쏟아부으며...
그 거품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아니...
오히려...
거품이 빠지면 위험하다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난리를 칩니다.
온국민이 나서서...
건설회사에서 지어놓은 비싼 집을...
'대출이자'까지 껴서 사야 한다고 외칩니다.
부동산 가격은 쭈~욱 올라가야한다고.
.
.
.
정말 땅을 사랑하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ㅡㅡ;
참으로...
'땅'을 사랑하며..
'아파트'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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