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분당 일키로 칼국수... 뭔가... 뭔가...


처음 일키로 칼국수를 만난것은...
일산에서 였는데.

원래 1호점은 분당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차의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해보면...

일산 쪽은 나오지 않지만 분당쪽은 정확하게 나온다.

어제... 일요일...
분당 미금쪽에 사진촬영이 있어서 가족들과 나들이를 했는데...
머..
겸사 겸사해서 분당 일키로 칼국수 들러봤다.


대략 위치는 이정도...

지나가다보니, 판교쪽은 한참 공사중이구...
~.~

그리고...
주요 먹거리 칼국수 찍어본다.


대략이 아니라...
인테리어는

똑같다.

분당이나...
일산쪽이나 인테리어는 하나!


자.. 이넘이 2인분이다.


푸짐한 칼국수!


2인분을 가족들이 나누어 먹는데...
1인분이 더 나왔다.

~.~

머 따로 시킨것이 아니라...
주문을 3인분 했는데...

주문이 잘못들어가서...

2인분 + 1인분이 나왔다.

머...
덕분에 조개는 실컷먹었으니 불만은 없다.

총평을 하자면...

일산쪽 일키로 칼국수가 좀더 괜찮은 느낌이다.
왜냐하면...

분당쪽에서는
MSG의 느낌이 좀...

그리고, 칼국수의 '간'이 조금더 간단하다고 할까나?

분당쪽은 자주올 기회는 없겠지만...
괜찮다.

하지만.
일산쪽이 좀더 괜찮다는 생각이든다.

좌우당간...
분당 일키로 칼국수집의
전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