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낙서장

한해를 마무리하며...


아.. 드디어 복잡한 세상이 돌아가는 2008년을 마무리하네요.

생각해보면...
참 다양한 경험을 하는 꿈꾸는자...

어느덧...

의료쪽과 관련된 일까지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단순 SI에서부터 시작해서...
패키지 개발,
건설소프트웨어 개발, 오토캐드 모듈 개발,
8051 원칩에 담기는 크로스어셈개발시절...

그러다가...

미들웨어나 EJB컨테이너 개발시절...
SyncML개발 및 백업솔루션 개발...

안티스팸관련 솔루션...
아..

가장 인상에 남는 온라인 게임개발...
만화관련 책도 출판...
책도 두권 쓰고...

~.~

정부프로젝트의 규모있는 것도 경험해보고...

이제는...
차세대 의료환경에 대한 정보시스템까지..
그동안 꾸준하게 준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관련된 문서들도 차근차근 오픈...

.
.
.

2008년은...
내년을 위한 준비작업들이 주~가 된것 같군요.

올해...
오늘...

하루의 일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새해를 멋지게 만났으면 하네요~

다만...

정치적으로 정말 보기 싫은 한해였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