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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눈이 아퍼요... 울 둘째아들.. ㅡㅜ

눈에...
피지가 끼어서...

안과에서...
치료를 받았네요...

ㅡㅜ


많이 아프다고 칭칭 거렸는데...

ㅡㅜ

어떻하겠어여...
꽉 붙잡고...
협박(?)도....

ㅡㅜ

불쌍한 울 둘째아들...